Untitled Document
 
 
 
 
 
 
 



♣ 알파벳 읽고 쓰기의 시작♣
  베스트키즈  2006-09-24 14:57:48, 조회 : 11,789, 추천 : 999

** 이글은 베스트키즈 에서 만든 자료 입니다. 무단으로 타 사이트에 copy 하여 글을 옮기지 말아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파닉스를 시작 하기 전에 가장 기초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알파벳입니다. 아이가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어느 정도 정확히 구별하고, 물어 보았을 때 대답하고 쓸 수가 있어야 합니다.

과거에 우리 세대들은 알파벳을 중학교 입학하기 전이나 입학한 후에 배웠지만, 요즘은 다섯 살이나 여섯 살 정도가 되면 부모님들이 알파벳을 가르치고, 초등학교 입학 전에 알파벳을 알지 못한 채 입학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합니다. 그만큼 알파벳을 가르치는 시기가 빨라진 것이죠. 하지만 이제 겨우 문자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인식하는 아이에게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가르치면서, 대문자를 먼저 가르칠 것인지 소문자를 먼저 가르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영양가가 없어 보입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처음부터 아이에게 대문자와 소문자를 같이 가르치는 것이 다소 시간이 걸려도 나중에 힘이 덜 들게 됩니다. 이유는 아이가 아직 학습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대문자를 먼저 배우면 대문자로 알파벳에 익숙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소문자를 다시 가르치려 하면 아이가 왜 같은 말에 글자가 두 개인지에 대해 혼동하게 되고, 소문자를 배우려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도 많이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아예 처음부터 우리말과는 다르게 대문자와 소문자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고 접근하면 둘 다 익히는 데 시간은 좀 걸려도 나중에 혼동하거나 거부하는 일이 거의 없어 집니다. 그래도 대문자 소문자 둘 중에 하나를 먼저 하고자 한다면, 소문자부터 하시기를 권합니다. 가장 쉬운 예를 들자면, 부모님이랑 거리를 가면서 알파벳을 공부하기 위해 거리에 있는 많은 간판들과 광고지에 적힌 알파벳이 무엇인지 물어볼 경우, 대부분이 소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이후 본격적인 파닉스 공부를 시작해도 파닉스 관련 교재들도 그렇고, 이후에 쉬운 사이트워드를 이용한 읽기 책을 접근하더라도 단어나 문장들이 소문자가 훨씬 많이 사용됩니다. ‘알파벳쯤이야 우리 아이가 금방 하겠지’ 생각하시겠지만,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대문자 소문자를 정확히 인지시키고 획순에 따라 정확하게 쓰게 하기는 쉽지 않고,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 알파벳을 학습적으로 접근하면, 영어를 시작하기도 전에 질려 버려 영어라고 하면 거부감부터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 알파벳을 가르칠 때에는, 학습적으로 쓰고 외우게 하는 방법 보다는 놀이와 게임식으로 재미있게 다가가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아이들도 더 쉽게 알파벳을 기억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그러면 재미 있게 알파벳을 가르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의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알파벳을 재미있고 흥미를 느끼도록 가르치는 다양한 방법

a. 알파벳 보드

아이에게 알파벳을 가르쳐보려고, 아마 많은 부모님들이 방 한쪽 벽에 아래 사진과 같은 알파벳 보드를 붙여둡니다. 요즘은 다양하고 좋은 알파벳 보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쉽게는 서점에서 구할 수 있죠. 알파벳 보드의 장점은 아이의 눈에 쉽게 띄는 벽에 붙임으로써 자주 부모님과 함께 보고,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연습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알파벳 보드 이용 방법을 잘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알파벳 보드를 방에 붙여두면 ‘아이가 그냥 지나다니거나 놀면서 알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이 알파벳 보드를 이용한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무작정 외우게 하는 방법이 아닌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 방에 불을 끈 다음 손전등을 이용해 알파벳 부분을 비추며 찾기놀이를 한다든지, 각 알파벳에 예로 나와 있는 사물이나 동물(예 : B의 Bear(곰) 그림이 있는 경우)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집안에 있는 책이나 물건 중에 먼저 찾기 등 다양한 놀이 방법을 통해 알파벳 보드에 있는 알파벳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한 알파벳에 한 개의 그림이 아닌 많은 그림이 있는 것이 이후에 각 단어의 첫 알파벳 자음에 대한 음가를 가르칠 때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알파벳 보드판이 대문자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능하면 대문자와 소문자가 같이 있는 것이 모두 한꺼번에 익히는데 좋습니다.


b. 알파벳 플래시카드

그 다음으로 부모님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알파벳 플래시카드죠. 시중에서 구입하면 보통 대문자로만 되어 있고, 소문자가 있더라도 따로 있는 것이 많습니다. 알파벳이 대문자와 소문자 같이 쓰여진 것들은 찾기 어렵다면, 부모님이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카드를 직접 만들어도 좋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대문자와 소문자를 한꺼번에 적고, 뒷면은 단어에 대한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인터넷에서 그 그림을 찾아 카드의 뒷면에 붙인 다음, 문구점에 가서 코팅을 하는 거죠.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도 놀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다양하고 많은 게임들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알파벳 카드를 받아 인쇄하여 만들수 있습니다.
키즈클럽 http://www.kizclub.com/flashcards.htm
티쳐플러스 http://www.teacherplus.co.kr/resource/activity/alphabet/

- 낚시 놀이
플래시카드에 클립을 꽂아 방바닥에 펼쳐두고 긴 막대기 같은 것에 실을 매달고, 실 끝에 조그만 자석을 붙여 낚싯대를 만듦. 방바닥에 있는 플래시카드를 물고기라 생각하고 낚싯대 줄 끝에 매달린 자석을 이용해 플래시카드에 꽂힌 클립을 잡는 놀이. 플래시카드 하나를 잡을 때마다, 부모와 아이가 그 플래시카드의 알파벳을 말하는 방법.

- 보물찾기
알파벳 플래시카드를 보물찾기 놀이처럼 집안 곳곳에 (전회기 밑, 냉장고 안, TV 위 등) 숨겨 두고 아이와 함께 찾는 놀이. 찾을 때마다 찾은 알파벳을 아이에게 말해 주거나 아이에게 찾은 알파벳이 무엇인지 물어 보는 방법.  

- 보물 주머니
쇼핑백이나 커다란 주머니에 플래시카드를 여러 장 넣고, 아이에게 그중 아무 카드나 꺼내게 함. 그런 다음 카드에 있는 알파벳을 보고 말하는 놀이. 먼저 말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내기를 할 수도 있음.

- 징검다리  
카드들을 방바닥에 아이의 보폭 간격만큼 전부 늘여 놓고, 징검다리처럼 아이가 그 카드만 밟아야 물에 빠지지 않고 돌아 다닐 수 있게 함. 알파벳 카드를 발로 밟을 때마다 아이는 그 알파벳이 무엇인지 말해야 하고, 만일 그 알파벳이 무엇인지 모르면 밟을 수 없는 놀이.

c. 알파벳 스티커

다음은 스티커입니다. 유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스티커를 좋아하죠. 문구점에 가면 예쁜 알파벳 스티커가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능하면 소문자 스티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스티커를 재미있게 활용하면 쉽게 알파벳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파벳 스티커를 이용해 아이 얼굴이나 엄마 얼굴, 몸 곳곳에 붙이는 놀이를 통해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은 서로의 우스꽝스런 얼굴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는 것이죠. 아울러 앞에서 말한 알파벳 보드판에 같은 알파벳 스티커를 누가 먼저 빨리 붙이나 하는 게임도 재미있습니다.
이후 파닉스에 익숙해지면 자신의 몸이나 집에 있는 장난감, 물건, 인형 등에 그 물건을 가리키는 첫 알파벳을 붙이는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의 자음 첫 음가를 배우는 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기(Telephone)에는 T를 붙이고, 곰인형(Bear)에는 B를 붙이고, 창문(Window)에는 W를 누가 먼저 찾아 붙이는지 게임을 하는 것이죠. 또한 파닉스에 익숙해져서 영어 단어 자체를 인식하게 되면, 스티커를 이용해 알파벳을 붙여 단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B, K, O, O 스티커로 책(BOOK) 이라는 글자를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 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많은 재미있는 방법으로 스티커를 활용해 보세요.


d. 인터넷을 이용한 발음 듣기와 게임

인터넷을 활용하시면 재미있는 알파벳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야후, 엠파스,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알파벳 게임” 이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알파벳 게임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인터넷을 이용한 방법은 아이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느낌 없이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파벳을 익히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또한 인터넷을 활용한 알파벳 공부의 또 다른 장점은,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발음에 있어 정확한 알파벳 발음을 듣고 말할 수 있는 점입니다.

e. 알파벳 비디오  

각 알파벳에 대한 발음과 모양을 손쉽게 가르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알파벳 비디오를 이용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디오를 활용할 경우, 먼저 비디오 화면의 화려하고 예쁜 색깔과 움직이는 화면들이 아이들의 눈을 쉽게 잡아둠으로써 집중시킬 수 있고, 아울러 스피커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알파벳 소리 때문에 아이가 쉽게 정확한 알파벳 발음을 듣고 익힐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시중에 알파벳을 가르치기 위한 비디오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내 아이 성향에 맞는 것을 골라 보여주세요.

My Best English (알파벳 편) – 출판사(비엠코리아)
알파벳 철자 및 발음뿐만 아니라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물론 알파벳의 기본 음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파닉스 음가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비디오.

브레이니베이비 – 출판사(Brainy Baby USA)
알파벳뿐만 아니라 알파벳이 쓰인 단어와 다양한 발음을 들려줌.


f. 알파벳 쓰기

위와 같은 여러 방법으로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를 어느 정도 알고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혼자서 알파벳을 쓰기 위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었다고 보아도 좋습니다. 쓰기에 들어가게 되면 어쩔 수없이 학습적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직접 적어보면서, 그 동안 눈으로만 익힌 알파벳을 자신이 직접 써봄으로써 더욱더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게 되는 것이죠.
알파벳 쓰기에 있어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획순에 맞춰 쓰는 것입니다. 처음 배울 때 획순에 따라 알파벳을 쓰는 것을 잘 연습해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유는 이후 단어와 긴 문장을 적을 경우, 획순 학습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그만큼 쓰는데 오래 걸리고 힘이 들게 됩니다.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획순에 따라 쓰는 습관을 꼭 들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들의 경우 손에 힘이 부족해 잘 쓰지 못하는 경우, 아이가 연필을 쥐고 있는 손을 엄마가 살짝 잡고 아이가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알파벳을 쓰는 것을 도와주면서 획순대로 글자를 써내려 가는 연습을 해주시면, 아이가 굳이 획순을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획순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요즘은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파벳을 획순에 따라 쓰고,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워크시트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 많아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워크시트들을 인쇄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잔브랫 ( http://www.janbrett.com/alphabet/alphabet_tracers_traditional.htm )
예쁜 그림과 함께 대문자 소문자를 모두 획순까지 가르치며 쓸 수 있는 워크시트를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음.

스타폴 ( http://www.starfall.com/n/N-info/abcprint.htm?n=abc )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알파벳 쓰기와 획순을 연습할 수 있는 워크시트.

키즈클럽 ( http://www.kizclub.com/activities.htm )
알파벳 쓰기뿐만 아니라 알파벳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시트.

키즈존 ( http://www.kidzone.ws/prek_wrksht/learning-letters/a.htm )
각 알파벳에 대한 쓰기 연습뿐만 아니라 각 알파벳 첫 음가로 시작하는 단어를 다양한 그림으로 보여주는 워크시트를 이용 할 수 있음.

g. 알파벳 학습지

위와 같이 인터넷에서 인쇄해 사용할 수 도 있지만, 따로 인터넷에 들어가 일일이 찾아서 인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싫은 분들은 시중 서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알파벳 학습지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알파벳 쓰기 연습을 위해 외국에서 만들어진 영어로만 된 알파벳 쓰기 연습 책들은, 색상이 화려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내용, 그림, 인쇄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은 거죠.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어린이용 알파벳 학습 교재가 훨씬 화려하면서도 재미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비록 우리말이 나오기는 해도 종이 재질면이나 그래픽 면에서도 영어로만 된 것보다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 예를 든 학습지처럼 단권으로 직접 아이가 획순에 따라 알파벳도 적어 보고 게임 도 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자면, 이런 알파벳을 학습지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가 조금이라도 좋으니 하루도 빠지지 말고 매일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 이제 어느 정도 알파벳을 익히고 쓸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면, 파닉스로의 첫 발걸음을 옮길 준비는 된 셈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파닉스를 배워 볼까요?


        

 ♣ 알파벳 읽고 쓰기의 시작♣  베스트키즈  2006-09-24
14:57:48
     ----> 알파벳 카드 3 - 다운 가능  베스트키즈  2009-01-27
12:51:14
     ----> 알파벳 카드 2 - 다운 가능  베스트키즈  2009-01-27
12:47:31
     ----> 알파벳 카드 1 - 다운 가능  베스트키즈  2009-01-27
12:46:46
     ----> 알파벳 보드 - 다운 가능  베스트키즈  2009-01-27
12:44:53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TRUE In.